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국민 건강보호를 위한 생활공감정책의 일환으로 '2012년 친환경 건강도우미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4.30일 밝혔다. - 친환경 건강도우미 컨설팅 사업은 친환경 건강도우미(Green-Cody)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토피피부염, 천식, 새집증후군등 환경성질환 유발요인을 측정.점검하고 점검결과를 토대로 환경개선사항을 상담해 주는 사업으로 2009년부터 추진되었음. - 2012년 서비스 대상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사회적 취약계층 1,800가구와 일반가정 200가구 등 총 2,000가구이며, 5월 1일부터 홈페이지(www.greencody.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음. - 사회적 취약계층 가구는 전액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일반가구는 시중가의 약 6분의 1 수준인 5만원의 본인부담금이 소요됨. - 또한, 유해환경에 민감한 어린이가 생활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중 영세시설 30곳에 대해서도 무료로 측정.점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생활환경이 열악한 5곳에 대해서는 시설개선을 할 계획임. - 아울러, 가정 내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환경성질환자가 있는 경우, 환경부 지정 환경보건센터와 연계해 무료상담을 제공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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