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천더밍(陳德銘) 중국 상무부장이 5.2일 북경에서 양국 통상장관 회담을 갖고 한.중 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하고, 양국 통상장관간 공동성명문을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 한.중 FTA 협상 개시는 지난 2005년 민간 공동연구 이후 7년간의 검토 및 준비 기간을 거쳤으며, 2010.9월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민감성 보호를 위한 양국 정부간 사전협의가 종료됨에 따라 이루어진 것임. - 현재 우리의 대중수출은 가공무역 중심(51.4%)으로 중국의 대세계수출에 동조되어 있는 상황을 개선하여, 내수시장 중심으로 전환함에 있어 FTA가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양허수준에 따라 우리나라의 GDP는 한.중 FTA 발효후 5년내 0.95~1.25%, 10년내 2.28~3.04% 증가, 후생은 발효후 5년내 177억~233억달러, 10년내 276~366억달러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 정부는 한.중 FTA 협상을 통하여 상품, 서비스.투자, 규범 및 비관세장벽 등모든 분야에서 우리 국익을 추구해 나가는 한편, 협상 진행 과정에서 국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우리 입장에 반영해 나갈 예정임. <첨부> 1. 한.중 통상장관 공동성명문(영문/비공식 국문 번역본) 2. 한.중 FTA 추진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