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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환경 현안 관련 협력 강화...제14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개최
환경부 기획조정실 해외협력담당관 2012.05.03 7p 보도자료

환경부는 5.3~4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14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가 개최되며 한국, 중국, 일본의 환경장관이 3국간 환경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 3국 장관은 각국의 국내 환경정책과 함께 지구적.지역적 환경정책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토론하게 됨. 이와 더불어, 3국 장관들은 '제12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2010.5, 일본)'에서 채택한 10대 우선 협력 분야의 공동행동계획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 회의기간 중에는 2011년에 이어 3국의 대학생 및 산업계 대표가 각각 5명씩 총 30명 참석하는 '학생 및 산업계 포럼'을 개최하고, 이 포럼의 결과를 3국 장관에게 보고.논의할 예정임. 이와 더불어, 한.중.일 3국 환경라벨링 당국자들의 '환경라벨링 이행협약 서명식(2012.5,4)'도 개최될 예정임. - 한편, 3국 장관은 회의 종료 후, 기후변화, 녹색성장, 생물다양성, 황사, 전자폐기물 등 전 세계적인 환경문제와 동북아 지역의 환경현안의 해결을 위해 공동 협력을 강화하자는 내용을 주축으로 한 '공동합의문(Joint Communiqué)'을 채택할 예정임. - 또한, 이번 회의에 앞서 3국 장관은 5.3일 양자회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임. 우리나라는 중국 측에 미세먼지 등 이동성대기오염 관련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고, 일본 측에는 슬레이트 처리 등 석면안전대책 등에서의 협력 강화를 제안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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