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자 등이 취업 후에도 계속 공부할 수 있는 '선취업 후진학' 지원 체제 강화를 위하여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51개교 중 산업체 재직자에 대한 후진학 지원계획이 우수한 "후진학 선도대학" 10개교(5개 권역별 2개교)를 최종 선정.발표하였다. - 이번 평가는 LINC 사업의 '현장밀착형' 대학 중 후진학 지원의지가 있는 20개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졸업한 재직자가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의 역량과 계획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음. 그 결과, 재직자 특별전형 운영, 주말반.야간반 확대, 산업체 현장경력의 학점인정, 온라인 교육과정 개설.운영 등 재직자의 후진학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는 대학들이 선정되었음. - 이번에 선정된 후진학 선도대학은 LINC 사업 지원금에 추가하여 후진학 선도모델 추진을 위한 지원금(교당 2억원 수준)을 받게 되며, 지역의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및 산업단지 등과 연계하여 후진학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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