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전국 시.군.구에 희망복지지원단이 설치.운영되어 복지.보건.고용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진 저소득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최대한 통합.연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 작년 7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복지전달체계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의 충실한 상담을 거친 저소득 주민에게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각종 자원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 제공하고, 그 과정을 계속해서 모니터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함. - 지역주민에게 One Stop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희망복지지원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공급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임. 이와함께 1,800여명의 신규 복지공무원을 4월말부터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집중 배치하여 충실한 상담과 정보안내 등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행정 종합창구 역할을 강화해 나감. - 주민센터에 복지상담실 활용과 상담 예약제가 도입되어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편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은 지역 주민이 이용 가능한 복지제도와 정보를 One-stop으로 종합 안내할 예정임. - 또한,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위하여 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의 찾아가는 서비스도 시행되며, 이와 병행하여 보건소 방문건강간호사 등 지역의 방문형 서비스 기관 종사자와의 공동방문 등 협력체계도 만들어 나갈 예정임. - 지자체 복지행정 변화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공무원 교육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며, 지자체 추진상황을 정기(매월 예정) 브리핑을 통해 알릴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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