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012년 3월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공감 화학물질에 관한 국민인식도 조사' 결과를 5.6일 발표했다. - 이번 조사는 화학물질에 대한 국민의 인식수준을 파악해 화학물질 위해성관리 정책방향 설정에 활용하는 한편, 2002년 1차로 실시한 인식도조사와의 결과비교를 통해 10년간 변화된 국민 인식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었음. - 조사결과, 조사 대상의 31.3%가 유해화학물질 피해를 환경부의 최우선 해결분야로 선택했으며,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의 심각도에 대해서는 80.1%가 심각하다고 답했음. - 아울러, 화학물질로 인한 피해우려 정도는 공장.소각시설 관련 화학물질(35.7%)이 가장 높았으며, 가정용품 관련 화학물질이 2위(27.0%)를 차지했음. - 또한, 화학물질의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38.1%)하며, 다음으로 기업체의 역할이 중요(24.6%)하다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붙임> 생활공감 화학물질에 관한 인식도 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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