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5.7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경영자율권 확대사업 대상 6개 기관의 '11년도 기관장 자율경영 이행실적 평가결과를 모두 "우수" 등급으로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 대상기관은 한국공항공사,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가스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로 모두 85점 이상을 획득하였음.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은 6개 기관이 자율권을 기반으로 기관별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높은 성과를 실현했다고 평가하였음. - 다른 공공기관이나 민간에 비하여 매우 도전적인 목표가 부여되었음에도 6개 기관 모두 "우수"한 평가결과가 산출된 것은, 각 기관이 부여받은 자율권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목표 달성과 효율적으로 연계하였고, 경영진은 인력.조직.예산상의 인센티브 제시를 통해 직원들에게 강한 동기 부여를 제공함으로써 전직원이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하였으며, 민간이나 해외 우수기업과 적극 경쟁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하였기 때문임. - 정부는 평가결과에 따라 경영자율권 지속, 기관장 연임 건의 등의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임. 2012년도에는 인천공항, 한국공항, 가스공사, 지역난방의 4개 기관이 경영자율권 대상 기관으로 운영되며, 기획재정부는 이번 평가결과를 향후 공공기관의 자율책임경영체제 확산을 위한 정책방향 설정에 활용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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