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는 향후 9년간('12~'20) 총 5,13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전주기적 나노융합 상용화 R&BD 사업인 '나노융합 2020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 나노융합 2020 사업은 지난 10여년간 기초.원천 R&D, 인프라 기반 구축 등의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신산업.신시장 조기 창출을 위한 제품지향적 R&BD 사업으로, 교과부와 지경부가 공동으로 상용화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하여 기초.원천연구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전주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임. - 이에 따라 양 부처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단계별 경계, 부처간 연계 미흡 등 그간 일부 존재했던 비효율성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기존 R&D와 달리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및 전주기 동시 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공 가능성 제고는 물론 사업화 기간도 상당히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나노융합 2020 사업은 재단법인 형태로 신설될 '나노융합 2020 사업단'에서 총괄 관리하게 될 예정이며, 5.14일 사업단장 공모를 시작으로 사업단 구성 절차에 착수할 것임. - 사업단장 공모기간은 5.14일부터 6.13일까지이며, 공모 마감 후 1차 서류 및 2차 면접 평가를 거쳐 사업단장을 추천하고 양 부처 장관의 승인을 통해 7월 초순 최종 임명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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