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5.2일 홍콩에 차세대 새로운 부가가치 전략 품종인 갯벌참굴 452kg(각굴, 3,012$)을 첫 수출한데 이어 5.8일 1,102kg(7,248$)을 수출하였고, 매주 1톤 가량 수출이 예정되는 등 점진적으로 수출물량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 '갯벌참굴'은 기존의 바닷물 속에서 계속 키우는 일반굴과는 달리 갯벌에서 바닷물에 잠겼다가 노출되는 과정을 통해 육질이 좋아지기 때문에 홍콩, 유럽 등 해외에서 상품가치가 높다는 장점을 살려, 금년 하반기 이후 태안 이원지구에 30억원을 지원하여 추가로 10ha를 더 조성할 계획이며, 인천시 옹진군에도 80억원을 지원하여 30ha의 갯벌참굴 양식어장을 조성하는 등 양식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 -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금년에 약 1백만$의 수출이 전망되며, 2020년까지 10억$ 수출을 목표로 2013년 이후에도 갯벌참굴 양식기반을 더욱 확충 지원하여 일본, 중국, 프랑스 등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는 육성정책을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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