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5.16일부터 6.2일까지 러시아 극동 3개 주(연해주, 아무르주, 하바로프스크주)에 조사단을 파견하여 해외농업환경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조사단은 농식품부를 비롯하여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음. - 대상지역의 농업 인프라 및 적합 작물, 유통 및 물류 현황, 기업 활동을 위한 법률 및 토지제도, 현지 국내.외 기업의 농업분야 투자 사례 등을 조사할 계획임. - 또한, 조사단은 연해주 주정부 농업담당 부지사를 만나 극동지역 유휴지 임대 관련 사항, 우리기업의 블라디보스톡 항 활용방안, 한국진출기업에 대한 주정부 협조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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