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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미래 녹색도시의 모습이 눈앞에...시범도시 선도사업 착공
환경부 환경정책실 정책총괄과 2012.05.17 8p 보도자료

환경부와 국토부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중인 '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의 미래모습을 앞당겨 경험하게 하기 위한 선도사업을 5.17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 '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선도사업'은 녹색건축,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6대 분야 68개 첨단 친환경 녹색기술이 집약된 미래 저탄소 녹색도시의 축소판을 구현하는 것임. - 환경부는 이 사업을 통해 냉난방(100%)을 비롯한 전체 에너지의 절반 이상(55%)을 태양광.열, 지열 등 화석에너지가 아닌 신재생에너지로 해결할 수 있을 체계를 마련할 예정임. - 선도사업을 통해 조성될 지역의 건물외관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해송(곰솔)으로 유명한 강릉의 이미지에 맞는 소나무 뿌리를 형상화한 선형으로 디자인했음. - 이와 더불어, 남향으로 배치된 유리창으로 쏟아지는 햇빛은 전기를 쓰지 않아도 실내를 환하게 하고, 3중 단열을 통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는 효과를 냄. - 또한, 시설 내 녹색환승장을 마련하고 타고 온 자동차 대신 친환경 전기자동차와 자전거, 도보로 경포호와 동해, 오죽헌 등 역사.문화유적지를 생태탐방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임. - 이를 위해 환경부는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사업을 확정하고 17일 개최하는 기공식을 기점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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