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아부 바카르(Abu Bakar) 브루나이 교육부장관과 5.18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교육분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브루나이 교육부 장관과의 양자회담에서는 '한국-브루나이간 첨단 ICT 활용교실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LOA, Letter of Agreement)을 체결하여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ICT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 수학/과학 교육, 직업교육, 교원 양성.연수 등 양국의 공통 관심 사항을 논의하였음. -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첨단 ICT 활용교실 구축 및 운영 사업'은 이러닝 선도국가로서 한국의 교육정보화 경험과 노하우를 세계와 공유하여 국가간 교육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인도네시아, 콜롬비아에 이어 브루나이가 세 번째로 선정되었음. - 또한, 이주호 교과기타 교과부 주관 행사부 장관은 한국의 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교육, 과학예술융합(STEAM)교육, 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전문대학사업과 마이스터고 정책, 교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원 양성.연수 제도를 소개하였음. - Abu Bakar 브루나이 교육부 장관은 한국의 교육정책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특히 ICT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한국의 교육정보화 기술을 통해 브루나이에 구축되는 '첨단 ICT활용교실'이 브루나이 교육정보화에 큰 진전을 기대하며, 콘텐츠 개발, 이러닝 사업 등에 한국과의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음. -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지속적인 교육외교 및 협력기반을 통해 상호 긴밀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교류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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