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5.24일 보도자료를 통해, 「'12년 1/4분기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추진현황」을 발표하였다. - 정부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조화로운 근로문화.환경이 공공기관에 확산되도록 하기 위하여, 공공기관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적극 유도하고 있음. - '12년 1/4분기 실적 점검 결과, 전체 286개 공공기관 중 183개 기관(기관대비 64%)의 16.9천명(총 직원대비 5.8%)이 유연근무를 활용 중임. - 기관 유형별로 보면, 준정부기관의 유연근무 활용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기타공공기관, 공기업의 순서임.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단시간근로제의 경우 106개 기관이 도입하여 채용형은 2,252명, 전환형은 151명의 실적을 보임. - 탄력근무제의 경우, 전반적으로 도입기관 수가 증가하는 등 확산되고 있으나, 활용인원이 시차출퇴근형에 편중되어 있고, 재량.집약근무형 등의 경우에는 기관의 적극적 도입 노력과 직원의 활용이 부족한 실정임. - 원격근무제의 경우, 16개 기관(5.6%)만 실시하고 있는 등 다소 미흡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는 바, 향후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스마트워크화 추세 등 고려시 유연근무 유형을 한층 다양화할 필요성이 있음. - 정부는 향후에도 공공기관에 유연근무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 확산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유연근무제의 다양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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