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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문화가 농어촌과 주민을 신나게 한다
농림수산식품부 농어촌정책국 농어촌산업팀 2012.05.29 8p 보도자료

농식품부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전북 완주, 제주 서귀포 등 6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농어촌 신문화공간 조성사업 평가결과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밝혔다. - 동 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문화나 자원을 보존.활용하는 것이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원천이라는 점에 착안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농어촌 문화를 기록, 복원하되 주민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와 결합시켜 새로운 농어촌 문화를 재생산하고,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시작되었음. - 특히, 방앗간, 양수장, 폐교 등 농어업 유휴시설을 마을주민 스스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자체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문화역량을 높이자는 취지도 포함되어 있음. - 이번 사업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사업이 새로운 유형의 농어촌 문화를 재생산할 수 있고 기회와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고 평가함. - 이번 시범사업 평가결과를 토대로 농어촌 마을을 '생활-문화-경제'가 선순환하는 거점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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