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은 5.31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9차 한-중 적합성평가 소위원회에서, 양국 시험인증산업의 발전과 공산품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국내 시험인증기관의 중국 진출에 협력하는데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 이에 앞선 5.30일에 중국의 인증인정감독관리국(CNCA)은 북경 청사에서 국내 인증기관의 중국 진출을 위하여 우리나라 인증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증기관 설립과정에 필요한 규정 해석 등 자세한 설명회를 갖기도 하였음. - 또한, 양국간 서로 다른 기술규제로 인해 발생하는 무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양국의 규제당국이 만나 기술규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음. -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간 FTA협상을 개시하는 시점에서 양국 강제인증제도의 주요 개정사항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한-미 FTA, 중-홍콩 CEPA 등 양국이 이미 협상이 완료되어 발효된 FTA 협정 중 TBT 분야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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