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6.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가 상반기 중 착공되어 2017년 개통된다고 밝혔다. - 기존 국도 43호선 등을 이용하여 서울에서 포천, 양주 등으로 이동시 1시간 30분이 소요되던 구리~포천 간 통행시간이 1시간 이내로 30분 이상 단축됨. 특히, 주말에 구리시(서울)에서 포천, 양주시 등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극심한 교통정체로 3~4시간 소요되었으나, 본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1시간 이내로 단축되어 교통난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이 없는 민자고속도로사업으로서 총2조5915억원(민간투자비 15,732, 건설보조금 412, 토지보상비 9,711)의 사업비가 투자될 계획임. (주)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서울북부고속도로(주)가 BTO방식(건설-이관-운영)으로 추진하여 5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7년 개통될 예정임. - 본 고속도로는 현재 운영 중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북부간선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및 간선도로망과 연계되어 서울과 경기 동북부간 이동을 원활하게 할 전망임.
첨부파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