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16개 광역 자치단체와 6.7~8일 전북 전주에서 '12년 2/4분기 지역고용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역일자리 현안과 관련된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의회에는 전라북도 정무부시장, 고용노동부 인력수급정책관, 전국 16개 광역 자치단체의 고용정책 업무 담당과장과 전국 고용센터 소장 등 100여 명이 참가함. - 협의회는 작년 일자리 공시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된 전라북도의 2012년 일자리창출 시책을 공유함. 또한 참석한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강, 토론회, 고용정책 현안 논의 등도 이루어짐. - 이번 협의회의 주요 일정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의 컨설팅 활성화를 위한 토론', '전북 사회적기업 우수사례 발표', '청년취업지원 실태 및 시사점 특강', '최근 고용현안에 대한 중앙과 자치단체간 협조 및 질의.응답', '지역 맞춤형 직업훈련 현장(폴리텍대학 신기술센터) 방문' 등으로 이루어짐. - 특히, 서울특별시 등 16개 자치단체가 올해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추가로 참여, 일자리 공시제 추진과정에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함. 또한 자치단체 재정일자리 사업의 효율화를 위해 적극 추진 중인 '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통합 전산관리'에 대한 상세한 정책설명과 협조방안도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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