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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노동위원회 복수노조 사건 접수 건수 대폭 증가 추세
중앙노동위원회 2012.06.12 5p 보도자료

중앙노동위원회가 작년 7월 시행된 복수노조 구제제도의 사건접수실적을 분석한 결과, 금년에 접수된 사건 건수가 작년과 비교하여 2배 이상으로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작년 7월 시행된 복수노조 구제제도 사건은 금년 5월까지 누계기준으로 412건이 접수되었음. 사건 접수 추이는 작년 6개월간(7.1~12.31) 133건이던 것이 금년에는 5월까지 279건이 접수되어 대폭 증가 추세를 보임. - 그간 접수된 사건을 유형별로 분석하면, 교섭단위 분리 결정사건이 193건(46.8%)으로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다음으로 교섭요구노조의 공고시정사건 142건(34.5%), 교섭대표노조의 이의결정사건 56건(13.6%), 공정대표의무 위반의 시정결정사건 21건(5.1%)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 위원회별 사건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지방노동위원회(초심)에 392건(95.1%), 중앙노동위원회(재심)에 20건(4.9%)이 접수되어 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수용률이 매우 높아 노동위원회가 단체교섭이 원활히 진행하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처리내역을 살펴보면, 금년 5월말까지 접수된 412건 중 종결처리된 사건은 총 298건으로 결정 119건, 기각 18건, 각하 43건, 취하 118건 등으로 나타나 노동위원회가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한 것으로 분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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