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6.11일 「3, 4세 누리과정」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공청회에서는 TF 팀장을 맡았던 육아정책연구소 이영 소장이 「3,4세 누리과정」제정(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이화여대 행정학과의 박정수 교수가 좌장을 맡았음. - 보육계와 유아교육계가 합심하여 5세에 이어 3, 4세까지 누리과정을 확대.시행할 수 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음. 이는 3, 4, 5세 각 연령별로 적용할 수 있는 국가 수준의 공통 과정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음. - 3, 4세의 발달에 기초하여 5세 누리과정과의 연계성을 확보하면서 기존의 어린이집 표준보육과정과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용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교사들이 큰 어려움 없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음. - 국가 차원에서 유아기부터 바른 습관과 올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음. 누리과정 내용은 5세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3세는 0-2세 표준보육과정과의 연계를 고려하여 일관성 있고 지속적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하였음. -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하여 「3, 4세 누리과정」 제정(안)을 7월 초에 고시하고, 2013.3월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공동 적용토록 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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