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6.12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제121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여, '한.미얀마 경제협력 추진계획', '신흥경제권 리스크 점검과 대응방향', '동아시아 FTA 협상 추진방안', '한-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FTA 협상 동향과 추진계획' 등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박재완 장관은 최근 유로존 위기에 따른 불확실성이 진폭을 키우면서, 각 국의 정책대응과 국제공조도 밀도를 더해가는 모습이라고 최근 대외경제 여건을 진단함. 이에 우리도 대외충격을 유연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컨틴전시 플랜을 적기에 가동하는 한편, 경제 체질을 강화하는 노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함. 아울러 어려운 시기일수록 대외개방을 적극 추진하여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함. - 박재완 장관은 미얀마는 작년 3월 신정부가 출범한 이후, 민주화와 경제개방이 급진전됨에 따라 중국 이후를 대표하는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함. 이러한 차원에서 최근 미얀마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우리도 이명박 대통령의 방문(5.14일)을 계기로 미얀마와의 경제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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