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특성화고 졸업생이 일하면서 전문학사부터 석사과정까지 학위를 마칠 수 있는 선취업-후진학 기반 구축을 위해 '중소기업 계약학과'의 주관대학 추가 선정을 했다고 밝혔다. - '10년도에 석사과정을 최초로 개설(11개)한 이후, '11년도 전문학사 및 학사과정 개설(10개), 금년도에 고졸학생들의 취업 이후 학위 수요에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전문대학 및 대학교 각 4개를 선정하였음. - 이번에 선정된 주관대학은 교육 인프라, 산업체 교육실적, 사업 추진전략 등에 있어 우수한 평가를 받은 부경대학교, 대구대학교, 한라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이상 4개교임. -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학위과정 운영을 위해 대학과 산업체가 계약을 통해 설치.운영하는 학과로서 수강료, 전담직원 인건비, 시험재료비 등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70% 이내를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참여 중소기업과 근로자(학생본인)가 부담함. - 동 사업은 기업.근로자(학생).학교 모두가 상호 윈-윈하는 제도로서, 참여기업은 우수한 인재 확보 및 장기재직 유도와 산업기능요원 인원 배정시 우대(가점 20점)를 받을 수 있고, 학생은 일하면서 학위 취득 및 직무능력 향상을 학교는 산업현장에 수행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산업체 필요인력을 양성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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