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6.13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 「2012년 제21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실물경제 동향 점검'. '면세유 관리제도 개선', '서비스 R&D 추진 종합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 박재완 장관은 「5월 고용동향」 관련하여, 지속적인 고용호조세에 힘입어 취업자수는 '10.5월 2,400만명을 넘어선 이후 만 2년만에 2,500만명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고 하면서 2,200만명에서 2,300만명으로 증가하는데 44개월, 2,300만명에서 2,400만명으로 늘어나는데 61개월이 소요된 점을 감안하면 지난 2년간 우리경제의 고용창출력이 크게 개선되어 매우 반갑다고 언급하였음. - 박재완 장관은 「실물경제 동향 점검」과 관련하여, 글로벌 경기불안으로 시장의 급격한 침체 등 '08년 금융위기와 같은 실물경제의 급락 조짐은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 않으나, 일부 업종의 경우 경기불안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공급과잉 지속 등으로 시장 불안정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어 업종별 상황을 고려해서 정부는 맞춤형 대응을 하겠다고 언급하였음. - 박재완 장관은 「면세유 관리제도 개선」과 관련하여, 불법유통을 단절하기 위한 면세유의 체계적인 공급 관리와 함께 불법유통 유인을 줄임으로써 건전한 석유류 유통시장 질서를 확립하고 세수 탈루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음. - 박재완 장관은 「서비스 R&D 추진 종합계획」과 관련하여, 서비스산업은 일자리 창출, 내수기반 확충 등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분야인 만큼 이번 종합계획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관계부처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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