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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선풍기, 청소기 등 소형가전제품도 무상수거한다
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2012.06.13 17p 보도자료

환경부는 6.12일 삼성전자(주), 엘지전자(주) 등 10개 가전제품 제조사와 폐가전제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목표관리제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와 가전제품 제조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행 품목별 재활용의무율 부여.관리방식에서 인구 1인당 재활용목표량을 부여하는 '재활용목표관리제'를 도입.실시하기로 협의했음. 이를 위해 2012년 국가재활용목표량을 국민1인당 3.2kg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됨. 대상품목은 현재 대형 위주의 10개 품목에서 선풍기, 밥솥, 청소기 등 소형가전제품을 포함한 26개로 확대할 예정임. - 아울러, 현행 신제품 판매 시 동일품목에 한정해 폐제품을 회수하는 방식에서 시범대상 품목의 경우 폐가전제품의 종류에 상관없이 무상 회수하는 방식으로 변경됨. 또한, '폐전기.전자제품 수거.재활용 지자체-생산자 네트워크사업'(2012.2월)을 통한 회수시스템을 활용해 지자체 선별장에서 수거된 26개 시범사업 품목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