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6.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생 고금리대출 이용실태 점검결과」를 발표하였다. - 전국 5,037명 대학생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의 18.3%(922명)가 대출이용 중이며, 이중 고금리 대출 이용자는 3.7%(188명)임. 고금리 대출의 업권별 분포는 저축은행 1.6%(83명), 카드사 0.8%(40명), 대부업체 1.1%(55명), 사채 0.2%(12명)임. - 향후, 기존 고금리채무를 가지고 있던 대학생에 대해서는 미소금융의 학자금 전환대출(6.18일 시행)을 통해 저리자금을 지원하고, 대학생의 신규 등록금.생활자금.긴급 자금수요 등은 장학재단 대출, 미소금융 긴급 생활자금 대출 등으로 해소할 계획임. - 대학생들이 대부업.사채를 이용하기 보다는 장학재단 대출 또는 미소금융 등 서민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임. 또한 대부업자의 과도한 광고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대부 중개업자의 대학생에 대한 대부중개 행위를 억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임. <별첨> 1. 대학생 설문조사 세부 내용 2. 신용정보사 보완조사 결과 3. 대학생이 있는 가구의 부채(통계청 가계금융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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