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대우건설은 알제리 수도 알제의 중심을 흐르는 '엘하라쉬 하천복원 사업' 수주 계약을 6.14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이 사업은 수질 악화로 인해 하천의 생태적 기능이 저하돼 있는 엘하라쉬(EL Harrach) 강의 복원을 위한 것으로, 총 사업 수주 금액은 5억 달러(한화기준, 약 5,850억원)이며, 사업수행 기관으로 선정된 대우건설이 발주처인 알제도(道) 수리국과 계약을 체결하였음. - 본 사업은 대우건설과 알제리 코시데(Cosider)사 간의 공동도급(대우건설 70%, 코시데 30%)으로 하천구간 18㎞에 대해 계약일로부터 향후 3년 6개월 동안 실시하게 됨. - 사업내용은 생물정화시설(Filter Garden) 조성과 수변지역 조경, 주민편의시설 설치, 수질.홍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으로, 오염된 엘하라쉬 하천의 수질 개선 및 수생태 복원과 시민들의 휴식·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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