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6.13일 「2012년도 제1차 중앙어초협의회」를 개최하여 계단식 인공어초 등 5종을 시험어초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물고기 아파트라고도 부르는 인공어초가 시험어초로 선정되면 해상에 적용하기 위하여 통상 2년여의 효과 검증기간을 거쳐 그 결과를 가지고 중앙어초협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상용화하게 됨. - 특히, 이번에 선정된 어초 중에는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 유류 피해 지역인 태안 남부수협에서 제안한 해삼전용 어초가 포함되어, 향후 피해해역에 시험 투하하여 효과가 입증되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하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됨. - 이번에 선정된 시험어초는 앞으로 2년간의 시험 적용기간 중에 선정위원의 보완 지적사항과 구조적 안정성, 생물 위집성, 환경위해성 등 다양한 입증 과정을 거쳐 효과가 인정되면 일반어초로 선정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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