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6.20~22일 브라질 리우 데자이네루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United Nations Conference on Sustainable Development)', 일명 'Rio+20 정상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전세계 190여 개국 지도자들을 비롯해 유엔 등 국제기구 대표, 시민사회, 산업계, 학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이자 금세기 최대의 환경축제임. - 우리나라는 이명박 대통령을 수석대표로, 유영숙 환경부장관,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등 정부 측과 산업계, NGO 등이 참석할 예정임. - 이번 회의는 1992년 리우 지구정상회의 2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발전을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효과적 수단으로써 '녹색경제'(Green Economy)를 의제로 채택했음. - 우리나라는 'Rio+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녹색성장(Green Growth)이 지속가능발전과 녹색경제를 이행하는 행동지향적 수단으로써 국제적으로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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