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농식품 수출 확대 및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식품 수출업체들을 대상으로 공동 물류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수출 공동물류 활성화 사업」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농식품 주요 수출 항로별로 공동물류를 담당할 역량있는 물류업체를 선정하고, 수출업체들의 이용을 주선함으로써 물량규모화에 따른 해상운임 절감을 유도하는 사업을 말함. - '12년은 수출업체의 이용수요가 높은 5개 해상노선(부산-도쿄, 부산-시모노세키, 부산-오사카, 부산-기륭(대만), 부산-LA)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사업 수요와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향후 대상 노선을 확대해갈 예정임. - 그간 소량 다품목을 수출하는 중소 농식품 수출업체들은 상대적으로 해상운임 부담이 높아, 이번 사업을 통해 수출 물류비 부담 완화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 - 물류업체의 사업 참가신청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홈페이지(www.at.or.kr) 공지사항에 공지되어 있으며, 신청서 접수기한은 6.29일까지임. 수출업체 모집공고는 7.9일경에 aT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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