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세르히오 디아스-그라나도스 콜롬비아 통상산업관광장관이 6.25일 콜롬비아 대통령궁에서 한-콜롬비아 FTA 협상이 타결되었음을 공식 선언하고, FTA 협상타결 공동선언문에 서명하였다고 밝혔다. - 한.콜롬비아 FTA는 상품, 원산지, 통관, 위생 및 검역(SPS), 무역기술장벽(TBT), 무역구제, 투자, 서비스, 일시입국, 통신, 전자상거래, 정부조달, 지적재산권, 협력 등 양국 경제.통상의 제반 분야(총 22개 챕터)를 망라하는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내용을 담고 있음. - 한.콜롬비아 FTA는 지난해 수립된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투자 확대, 중남미 시장진출 교두보 확보, 자원협력 확대 등 양국간 경제.통상협력관계의 심화.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콜롬비아는 북.중미와 남미를 연결하는 지정학적 위치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FTA 정책으로 중남미의 FTA 허브로 부상하고 있으며 아시아국가중에는 우리나라와 처음으로 FTA 협상을 타결한 바, 한-콜롬비아 FTA가 체결되면, 콜롬비아뿐만 아니라 우리 기업들의 대 중남미시장 진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 양측은 금번에 타결한 협정문에 대한 법률검토작업(legal scrubbing)을 통해 최종 협정문을 확정한 이후, 협정문에 가서명(initialling)하기로 합의하였음. 또한 협정문 공식 서명 및 국회 비준 등 후속절차도 신속히 진행시켜 조속히 FTA가 발효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임. <첨부> 1. 한-콜롬비아 FTA 협상 타결 공동선언문(비공식 국문번역본 포함) 2. 한-콜롬비아 FTA 분야별 주요 내용 3. 한-콜롬비아 교역 및 투자관계 현황 4. 우리나라의 FTA 추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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