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6.26일 「제1차 나노융합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나노융합 비즈니스 포럼」은 급성장하고 있는 나노융합 시장 선점을 위한 미.일 등 주요 선진국의 국가적인 역량 집중에 대응하여 국내 나노기업과 수요기업간 융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여 본격적인 나노기술의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출범함. - 동 포럼은 나노전문기업 및 나노융합을 지향하는 대.중소기업 관계자와 대학 및 공공.민간 연구소의 연구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포럼으로 운영되며, 나노분야 비즈니스 창출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연 4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이희국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과 한민구 서울대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기로 함. - 이날 포럼의 축사에서 지경부 윤상직 차관은 "우리가 강점을 보유한 제조업 분야와 나노기술이 상승적으로 융합한다면 국가 산업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고, 무역 2조달러와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함. - 포럼의 기조강연을 맡은 이희국 이사장은 "글로벌 나노융합산업 동향 및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세계적으로 나노제품화 사례가 2005년 54개에서 2010년 1,317개로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도 2001년 70여개 기업에서 최근 약 700개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세계 나노융합산업 시장은 2016년까지 연평균 20% 수준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특히 나노소재와 소자 부문에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 2부 세션에서는 글로벌 나노융합산업 동향 및 발전 추세에 따른 우리 정부와 기업의 대응 방향 및 전략.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함. 나노융합산업 발전방향(지식경제부), 나노융합 사업화 성공사례(대주전자재료, 석경AT), 나노융합 동반성장 사례(현대자동차, 네패스) 등이 발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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