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6.26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지야 알툰얄디즈(Ziya Altunyaldiz) 관세무역부 차관과 제3차 한-터키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하여 서울세관-앙카라세관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양국 무역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에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 동 회의는 지난 3월 한-터키 FTA의 기본협정 및 상품무역협정이 타결된 이후 개최된 첫 협력회의로, 양 관세당국은 FTA 집행 최일선기관으로서 한-터 FTA 발효 이후 원활한 FTA 이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에 합의하였음. - 관세청은 양국 수도세관인 서울세관-앙카라세관간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국제화.조직화 되는 부정무역 단속 등 관세행정 각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음. - 관세청은 양국의 조속한 AEO MRA 체결을 위한 양국 AEO 실무회의 개최('12.4월), 한국 전문가 터키 파견('12.7월 예정) 등 활발한 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지속적 협력을 이어나갈 것에 합의하였음. - 터키 관세당국은 제1차 한-터키 관세청장회의 합의내용에 따라 2013년에 한국에 관세관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한국 관세청 역시 양국 교역 증진과 통관애로 해소 등 우리기업 지원을 위하여 조속한 시일 내 터키에 관세관을 파견하기 위해 노력할 것에 합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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