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7.3일 「2단계 광역선도사업 -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 공동출범식」을 개최하고, 광역경제권 단위의 산학협력을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 금번 행사는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에서 요구하는 우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지역기업과 대학이 한마음이 되어 똘똘 뭉쳐야 한다는 취지에서 양 부처가 두 사업의 출범식을 함께 하자고 합의한 데 따른 것임. - 이번 행사에는 양 부처 장관이외에도 홍철 지역발전위원장, 정상철 충남대 총장,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을 비롯하여 충청권 시도부지사,광역선도산업 지원단장, LINC사업단장, 2단계 광역선도사업 참여기업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음. - "지역을 세계로, 대한민국을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출범식 행사에서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대경권, 동남권, 강원권, 제주권 등에 7개 광역경제권별로「산학협력총괄협의회」를 발족시켰으며, 총괄협의회 산하에는 2단계 광역선도사업의 40개 프로젝트와 매칭시킨 40개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7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임. - 금번 행사를 계기로 출범하는 「2단계 광역선도사업」은 지난 3년간('09.7.~'12.4.) 진행된 1단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태양광부품, (호남권) 친환경 차량․부품, (대경권) 스마트모바일, (동남권) 그린선박조선기자재, (강원권) 전자의료기기, (제주권) 제주형 풍력서비스 등 총 40개 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하여 광역단위 산업클러스터를 본격 육성해 나갈 계획임. - 한편,「LINC 사업」은 올해 1,700억원을 51개 대학(기술혁신형 14개교, 현장밀착형 37개교)에 지원하여, 대학 체제를 산학협력 친화적으로 변화시키도록 촉진하는 한편, 지역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및 산학 공동연구 프로젝트 등을 통해 현장적합성 있는 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 등을 중점 지원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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