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생태계가 우수하고 DMZ의 상징성을 대표할 수 있는 철원군 생창리 일원에 생태․평화공원을 조성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환경부는 DMZ 생태.평화공원 조성사업으로 기존 DMZ 지역의 관광과는 차별화한 세계적인 생태.안보명소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임. - 생태.평화공원이 조성되면 철책선 너머 오성산과 쉬리, 돌상어 등 희귀어종이 사는 김화남대천 조망이 가능하며, 용양보 아래 왕버들군락 습지와 긴강감 넘치는 지뢰숲, 끊어진 경원선 철교는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중요성을 실감나게 할 것임. - 이와 함께, 사향노루, 삵, 산양과 같은 멸종위기종을 비롯한 2,710여종의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寶庫), DMZ의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녹색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작년 9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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