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6.20~21일 '12년 청년일자리 확대 등을 위해 정부 전체적으로 중점 추진 중인 "신규채용 및 고졸자 채용확대"의 주요기관 추진현황을 현장에서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기관의 채용계획 이행상황 및 추진과정상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여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정책당사자인 고졸 입사자로부터 정책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입사 이후 현장적응 실태 등을 파악하고자 하였음. - 현장점검 결과, 12개 점검기관에서는 전년도 채용규모 1.5천명에 비해 46.8% 증가한 2.2천명 채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6월말 현재 71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계획대비 31.9%의 이행실적을 보이고 있음. - 그러나, 정규직 전환이 예정되어 있는 한국수력원자력(258명), 한국철도공사(412명)의 인턴근무자를 고려할 경우, 채용규모는 1.4천명으로 계획대비 62% 수준의 이행실적을 나타냈음. - 또한, 대부분 기관은 신규졸업자 등을 고려, 4분기 중 대규모 채용을 목표로 충실하게 채용절차를 진행 중임.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의 UAE 원전운영, 환경공단․환경산업기술원의 결원발생 등으로 추가 채용수요도 큰 상황임. - 열린 고용사회 구현을 공공부문에서 선도하기 위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고졸자 채용확대와 관련해서는 12개 기관에서 고졸자 621명 채용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나, 6월말 현재 52명(8.4%)을 채용하여 채용실적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임. - 점검기관에 채용되어 근무 중인 고졸입사자와의 간담회에서는 높은 근무만족도와 향후 능력개발 경로에 대한 기대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음. - 이번 점검과정에서 공공기관 인사담당자들은 고졸 신규인력 유입에 따른 조직분위기 쇄신 등 긍정적인 의견을 주로 제시하였으나, 일부기관에서는 대졸자 하향지원에 따른 실제 고졸자 채용곤란, 군입대 휴직에 따른 채용여력 부족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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