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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도전적 R&D로 전환하는데 성실수행 제도가 효자 역할
지식경제부 산업자원협력실 산업기술개발과 2012.11.19 5p 보도자료

지식경제부는 2010년 10월말 현재, 지식경제부의 R&D 성공률이 89%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R&D 성공률'은 당해 연도에 최종평가를 받은 과제 중에서 성공 판정을 받은 과제의 비율을 의미함. 금년 1~10월중 최종평가를 받은 R&D 과제 839개를 분석한 결과, 성공 판정(혁신성과, 보통)을 받은 과제는 747개(89.0%), 그 외의 판정(성실수행, 불성실수행)을 받은 과제는 92개(11.0%)로 집계되었음. - 최상위 평가등급인 '혁신성과' 판정을 받은 과제는 31개(약 4%)로서 한일이화(주), 기초전력연구원 등 산·학·연 30개 기관이 우수한 연구성과를 도출하였음. - '11년 97%에 달하던 지식경제부 R&D 성공률이 금년 중 89%로 낮아지게 된 것은 ① '성실수행' 제도 도입(지경부), ② 평가위원 풀(pool) 정비(지경부), ③ 도전적 R&D에 대한 공감대 확산(범부처) 등의 이유에 기인함. - 이에 따라, 과거 약 2% 수준에 불과하던 '성실수행' 판정(실패에 해당)이 약 10%로 증가하면서 R&D의 성공률을 89%로 낮추게 되었으며, 연말까지 추가적으로 성공률을 낮출 수 있을 전망임. - 내년부터는 PD 제도 도입('10), 도전적 목표 검증단 설치('11) 등 도전적 R&D 시스템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 성공률은 '15년까지 60%대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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