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해안 걷기여행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중 5개 노선에서 안전시설물·안내판 설치 등 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걷기행사(2월 26일)를 열었다고 2014년 3월 3일 밝혔다. - 해안누리길이란 해안경관이 우수하고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하여 걷기여행에 좋은 해안길 중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양관광 진흥을 위해 선정한 길로 2월 26일부터 1박 2일간 통영·진도팀과 부산·제주팀의 2개팀으로 나눠 열린 걷기행사에는 언론인을 비롯해 여행전문작가와 파워블로거 등 60여 명이 참여함(5개 노선: 전남 진도 웰빙등산로(13번 노선), 경남 통영 수륙해안산책로(24번 노선), 부산 영도구 절영해안산책로(26번 노선), 강원 양양 해오름길(39번 노선), 제주 서귀포 환해장성로(48번 노선)). -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앞으로도 해안누리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홍보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며 또 해안누리길 활성화를 통한 연안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도 벌일 예정임. 해안누리길 노선 정보와 주변 맛집·숙박 정보는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앱(안드로이드용과 iSO용)'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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