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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인력양성 중심의 새로운 산학협력 체계 구축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 산업기술정책관 산업인력과 2014.05.26 10p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중견기업과 대학원이 공동 선발한 학생연구원들을 중장기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양성하고, 졸업 후 채용과도 연계해 나가는 인력양성 중심의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고 2014년 5월 26일 밝혔다. - 특히 전문대학원을 중심으로 논문부담 없이 프로젝트 성과에 따라 학위(산업 석사 등)를 부여함으로써, 현장 친화적인 인재를 배출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으로, 이를 위해 올해 3~7개 내외 중소․중견기업(부설 연구소)-대학원(학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5년 범위에서 지원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성과에 따라 사업규모와 범위를 지속 확대함. - 이에 따라 산업부는 기업과 대학의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하는 새로운 산학협력 시스템이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 사업'을 새롭게 기획함.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 대학원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연구인력 선발 시 기업-대학원 공동 참여, 기업애로에 따른 R&D․시제품 제작 등 프로젝트 수행, 캡스톤디자인·현장실습 과정의 확대 및 정규교과화 등을 통해 인력양성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 아울러, 참여대학원의 학칙 반영을 통해 석사학위는 원칙적으로 산학 프로젝트 성과에 대한 평가만으로 부여하고, 박사학위는 산업계 인사가 대학원과 공동으로 논문을 심사하는 프로젝트 기반의 학위제도를 운영함. - 기업연계형 연구개발 인력양성 사업은 산학협력 관계가 '대학 중심'에서 '보다 밀접하고, 기업 수요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는 단계'로 발전하도록 유도하면서, 중소·중견기업 인력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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