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주)가 고리 1호기에서 최근 계획예방정비기간(’12.2.4~3.4)에 발생한 발전소 전원상실 사건을 보고해 옴에 따라 해당 발전소를 정지시키고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하였다. - 한수원은 2012년 2월 9일 오후 8시 34분경, 고리 1호기의 발전기 보호계전기시험을 진행하던 중 외부전원의 공급이 중단되고 비상디젤발전기가 작동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여 발전소 전원이 12분간 상실되었다가 복구되었다고 2012년 3월 12일 안전위에 보고함. - 안전위는 고리 1호기에 대한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고당일 발전소를 정지토록 조치하였으며, 현장조사단을 파견하여 상세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임. - 안전위는 현장에서 전력계통을 포함한 원전의 안전성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한 이후에 원자력 관련법령에 따라 제반조치를 취할 계획임.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