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04.11.4일, ‘2004년 동절기 천연가스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하고, 내년 3월까지 예상되는 천연가스 총수요 1,457만5천톤(발전용 482만8천톤, 도시가스용 974만7천톤)에 대비한 1,481만 9천톤의 공급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 덧붙여, 11월 현재 날씨가 지난해보다 온난하고,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전력수요가 감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광원전 6호기 정비일정의 순연 등으로 예상보다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 만일에 있을 이상한파를 비롯한 예기치 못한 요인으로 인한 일시적인 재고부족 현상에 대해서도 올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모두 10카고 이상의 현물 물량을 해외로부터 도입하는 방안을 수립하는 등 수급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예정임. - 내년 3월까지 산업자원부가 ‘에너지수급안정특별대책반’을,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동절기수급대책반’을 구성하여 상호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중동지역의 테러 발생 등 비상시에도 중유발전소 우선 가동 등의 단계별 수급대책을 마련함으로써 동절기 수급안정을 이끌어낼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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