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제73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해 9.12. 경주지진 이후 극한 지진재해에 대한 국내원전의 대응능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수립한 대형지진에 대비한 원자력시설 안전 개선대책의 추진현황을 보고하였다. - 대형지진에 대비한 원자력시설 안전 개선대책은 총 6개 분야 23개 과제로, 이중 9개 과제는 조치 완료되었으며 14개는 정상추진 중으로 ’21년까지 완료할 예정임. - 특히, 원안위는 9.12. 경주지진의 원인단층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 단층의 특성을 규명하는 연구개발 과제(2021년까지 총 250억원 투자)를 올해 4월에 착수하여 조사결과를 토대로 최대잠재지진 및 내진설계 기준 재평가를 실시하여 원전의 내진설계기준 상향조정 등을 검토할 계획임. - 원안위는 개선대책 추진상황 점검반 (반장:안전정책국장)을 구성?운영하여 주기적(반기)으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점검체계를 강화하는 등 23개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임. <별첨> 1. 대형지진에 대비한 원자력시설 안전 개선대책 추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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