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멧돼지 도심출현과 로드킬에 의한 재산 및 인명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야생멧돼지 관리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발표하였다. - 이번 대책은 지난해 수립한 ‘도심출현 야생멧돼지 관리대책’(2009)을 기초로 하여, 관련 연구용역 결과와 전문가 검토의견 등을 반영하여 수정ㆍ보완한 것임. - 최근 조사된 야생 멧돼지의 서식에 따르면 고립된 서식지에서 종내경쟁에서 밀린 멧돼지 등이 도심에 빈번히 출현하고 있는것임. - 단기적으로는 멧돼지 도심출현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멧돼지 기동 포획단' 구성, 멧돼지 출현시 대응 요령 홍보, 수렵장에 대한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임. - 중장기적으로 순환수렵장 설정제도를 재검토, 수렵제도를 개편하고 유해야생동물 포획허가제도를 개선할 계획임. - 야생동물에 대한 밀렵 및 밀거래가 성행할 우려도 있으므로,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방지대책은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임. - 이번 개선대책이 시행되면 멧돼지의 도심출현과 농작물 피해가 사전에 예방되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긴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을 통하여 시민 불안 및 농민들의 민원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붙임> 도심출현 야생멧돼지 관리 개선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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