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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9월7일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북한산둘레길 탐방안내센터에서 환경부 장관, 정양석 강북구 국회의원 등 정부인사와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북한산둘레길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국립공원 저지대를 즐기는 수평적 탐방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도입한 북한산 둘레길은 북한산과 도봉산의 산자락을 휘감는 두 개의 원형으로 조성되며, 지난 달 31일에 북한산 지역 44㎞가 우선 개방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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