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최근 잇따라 도심지역에 나타나는 야생 멧돼지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주요 출현지점을 중심으로 ‘멧돼지 포획틀’ 설치를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7일 밝혔다. - ‘멧돼지 포획틀’은 주로 총기사용이 어렵고,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특별시, 광역시 등 도심 주변에 우선적으로 설치를 추진함. - 최근 도심지역에 멧돼지 출현이 계속되면서 시민 안전사고 및 재산피해 우려가 높다고 보고, 지난 10월 27일 시.도, 경찰청, 소방방재청 등 관계기관,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모여 긴급대책회의로 모아진 의견임. - 환경부는 멧돼지 도심출현에 따른 시민 홍보가 부족하다고 보고, 멧돼지 출현 시 ‘상황별 국민행동 요령’을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하여 적극 홍보하기로 함. - 중장기적으로는 도심주변 멧돼지 서식밀도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차량사고 빈발지역의 유도울타리 설치 개선을 추진하는 등 멧돼지 피해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제도개선에도 노력할 계획임. <붙임> 도심출현 멧돼지 피해방지 및 관리대책 <참고> 1. 멧돼지 포획틀 및 설치 사진 2. 멧돼지 기동대책반 구성 및 운영 3. 멧돼지 발견시 상황별 국민행동 요령 4.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안) 5. 2011년 멧돼지 도심출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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