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는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도입을 위한 「신용정보법」 개정에 미리 대비하고, 데이터 기반의 금융혁신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정부, 유관기관, 주요 금융권, 핀테크업계 등의 실무자가 함께 하는 「데이터 표준 API」 워킹그룹(WG)을 구성·운영한다고 5.1.(수) 밝혔다. - 「데이터 표준 API」는 은행·보험·카드·금융투자 등 전 금융권, 나아가 일정한 정부·공공기관, 이동통신사 등을 아우르는 Open API임. - 고객정보를 보유한 ‘금융회사’ 중심에서, ‘정보주체·소비자’ 중심으로 금융산업과 데이터산업을 바꾸어 나가는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API의 개방 외에 해당 기술의 ‘표준화’를 통하여 이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고객의 데이터를 전송·제공하는 기술적 환경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 기대함. - 4월 30일 Kick-off 회의 이후로 ‘표준 API 최종안’ 마련시까지 약 4개월 간 운영하면서, 분과별 회의, WG 홈페이지 운영 등을 통해 정부와 민간 간, 다양한 금융업권 등 간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임. <별첨> 데이터 표준 API 도입을 위한 주요 검토과제 (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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