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 내정자는 24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10개 공공기관과 관계부처 장관 및 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특별위원회 확대회의에서 SW 공공구매 확대방안을 보고하였다. 정통부는 지난해 12월 SW산업 발전전략 보고회에서 발표된 SW산업 발전전략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공공부문을 SW산업 발전의 지렛대로 삼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하였음. 동 방안에 따르면, 우선 ▲SW 제값주기 환경을 조성하고, ▲분리발주를 확대하고 ▲공공기관의 SW 발주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SW발주전문인력(전산직)을 확대 재배치하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W공학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SW 품질관리 모델 개발, SW 전문인력 양성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해 중소 SW기업 등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로 하였을 뿐만 아니라 ▲SW 공공구매 혁신 방안의 이행여부 실태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등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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