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사이버공격에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가 사이버안보 마스터플랜」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8.8일(월) 발표하였다. - 정부는 ‘3.4 DDoS공격’, ‘농협 전산망 장애사건’ 등을 계기로 외부로부터의 사이버공격이 국민의 재산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러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지난 5.11일「국가사이버안전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국가 사이버안보 마스터플랜”을 수립·시행키로 결정하였으며, 금번 마스터플랜에는 국가차원의 사이버위협 대응체계 정비 및 관련 부처별 역할 정립,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 등이 포함되었음. - 지난 2009년 발생한 ‘7.7 DDoS공격’을 계기로 ‘국가 사이버위기 종합대책’을 수립·시행(‘09.9)하여 국가전반의 보안수준을 향상시킨데 이어 금번 마스터플랜 시행을 통해 우리나라 정보보호 수준이 세계 최고수준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들도 사이버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정보보호를 실천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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