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2월 20일 대학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대학평가를 활성화하는 내용의「학문분야 평가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대학 및 민간평가기구 등의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내년 1월중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학평가를 통하여 대학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아울러 대학자율화에 따른 책무성 확보 및 국제교류 활성화에 따른 국제평가인증체제 기반 조성의 필요에 따라 이번 개선안을 마련. - 평가주기제 도입으로 질 높은 교육의 촉매 역할을 하리라 기대하며, 평가자료 DB구축으로 대학의 평가부담이 대폭 경감되고 교육수요자(입시생, 학부형, 기업체 등)에게 대학정보를 상시 제공하게 됨으로서 대학선택, 사원채용뿐 아니라 타 부처나 기업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됨. - 주요내용 평가주기제 및 사전예고제를 도입, 평가자료 DB를 구축하고, 평가결과를 상시적으로 공개, 민간평가기구 활성화 및 평가기구간 네트워크를 구축, 대학 및 학문의 특성을 반영한 평가편람을 개발, 대학특성화를 유도하는 평가, 이외에도 일정분야에 국제적 수준의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현장방문평가는 정성평가 중심으로 실시하며, 연구원, 산업체 관계자 등이 평가에 참여함. <붙임> 평가대상 학문분야 분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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