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제39차 경제장관회의에 제안된 ’68.7월 중앙선 및 태백선 수송력 강화를 위한 대책이 의결되었음을 발표하였다. - 태백산 지구 종합수송력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중앙선 및 태백산의 수송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중앙선 청량리~영주 간 217.5km와 태백선(제천~정선, 함백, 고한간) 107.8km를 전기철도화할 것을 의결함. - 주요 내용 · 종래 철도에만 편중하던 수송량을 해상수송과 공로수송 및 항공수송에도 분담하도록 함. · 수송은 일부를 해상과 공로에 부담하더라도 현 중앙선의 철도수송력은 한계점에 도달하여 부족하므로 보강하여야 함. · 다만, 이것을 복선화할지 혹은 전철화할지가 문제인데,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전철화방안을 채택함. 1) 공사비 및 유지비 면에서 유리함. 2) 시공기간도 복선화는 전철화(3년)에 비해 6~7년이 소요됨. 3) 국방면에서 전철에는 강상송전계통이 구성되어 있으므로 국부적인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복구시간도 훨씬 짧음. 4) 소요전력 0.8%에 비하여 판매전력은 1.7%로서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함. 5) 수요증가에 따라 중앙선에 소요되는 열차횟수를 고려하여 장단기적인 대책으로는 전철화가 유리함. 6) 현재의 발전시설용량으로는 전철시 소요전력을 공급할 수 없으나 ’71년 이후에는 가능함. 7) 자금조치: 외자소요액 2,821만 달러는 장기 저리의 외국차관, 내자소요액 2,882백만원은 철도사업특별회계에서 조달 <별첨> 1. 중앙선 및 태백선의 수송력 강화 대책 자료 2. 참고사항 <자료: 국가기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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