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수산 분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27.(목) 전라남도에 위치한 해양바이오공동협력연구소에서 첫 번째 권역별 기후변화 포럼을 개최한다. -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수산·양식분야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올해는 지역별·어종별 분석에 기초한 어업 현장 중심의 후속대책을 수립할 계획임. - 이에 2월부터 4월까지 신규사업과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권역별 기후변화 포럼을 개최함. 전국 11개 연안 지자체를 해역별 특성에 따라 6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로 1회씩, 총 6번의 포럼을 진행할 예정임. - 포럼은 ▲「수산·양식 분야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 공유, ▲지방자치단체수산분야 기후변화 영향 분석 발표, ▲어업인-전문가 간 토론, ▲청년·귀어인 의견수렴 ▲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 책자 배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고수온 등 기후변화로 인해 피해가 심각했던 어업 현장도 직접 방문하여 어업인 의견을 청취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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