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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럼피스킨 2종 가축질병으로 관리 완화 등 관리방식 대폭 바뀐다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 구제역방역과 2025.02.28 3p 정책해설자료

농림축산식품부는 2.28.(금) 「럼피스킨 중장기 방역관리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위험도 기반 예찰·방제, 백신접종 방식 전환, 질병 관리 수준 완화 등 제도개선이 포함된 세부 대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 주요내용으로 ▲첫째, 질병 전파 원인인 침파리, 모기 등 매개곤충에 대한 위험도 기반 방제와 예찰을 한층 강화한다 ▲둘째, 올해 모든 농가에 대한 백신 의무 접종 후 2026년부터 점진적으로 농가가 자율 접종하도록 접종방식을 전환한다. ▲셋째, 럼피스킨을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관리 수준을 완화한다 - 아울러, 럼피스킨과 같이 매개곤충으로 전파되는 신종 가축전염병에 대해 민간 기관의 검사 참여 확대 등 민·관 협업을 강화하고, 예찰 대상 질병과 지역을 확대하여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새롭게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가축전염병에 대한 대비도 함께 추진할 예정임. - 농식품부 최정록 방역정책국장은 “이번 개선 대책’의 취지는 정부 주도에서농가 자율방역 전환으로 농가의 부담은 낮추고 방역관리의 효율성은 높이는데있다.”라고 강조하며, “자율방역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선 ‘내 농장은 내가지킨다’는 의식이 가장 중요하며, 농장 내 해충 구제, 소독, 청소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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